온핏(OnFit)

업데이트 안되고 무한 로딩이 너무 잦아요 휴대폰을 몇번이나 껐다 켰다 해야하는지..

용산 스포짐 이용자입니다 서버시간이 자꾸 안맞고 6시에 렉이 걸립니다 그래서 예약이 6시 정각에 안열리거나 (1초가량 늦게 열림) 렉때문에 목록이 늦게 떠서 원하는 자리 예약에 실패합니다 분명 유료서비스일텐데 서비스품질이 엉망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시간은 기기마다 다를수있다고 하지마세요 컴에서 원자시계랑 동기화 시키고 폰도 예약전에 재부팅해서 시계 동기화 시킵니다 얼마전까지 이렇게 6시 정각에 예약 잘했었습니다 간혹 늦게 열릴때가 있긴했는데 요즘은 계속 늦고 렉까지 걸리는데 개선 부탁드립니다

저는 필라센터를 이용하는데 온핏으로 예약을 받습니다 2주 뒤 수업이 월요일에 한번에 오픈되는데 23일부터 이용가능함에도 불구하고 25일 예약이 안되네요 이용 가능한 세션이 없대요 이러다가 그 주 그 다음 주 다 수업 예약차서 날리게생김 ㅇㅅㅇ

운동일지 작성할 때 확인버튼을 누른 후 저장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 때 클릭이 안된줄 알고 한번 더 클릭하면 중복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두 번 중에 한 번이 삭제되지 않습니다. 운동삭제가 안되서 불편합니닼

운동로그 앱이면 운동로그앱 식단앱이면 식단앱.. 애플워치를 사용해도 할까말까한 식단 운동법 운동로그를 왜 집어넣어서 앱을 안쓰게만드는지 안타깝다. 체육관 내에 기구들이 스마트카운팅이 있다한들, 정말 중요한 프리웨이트는 측정할 방도가 전혀 없다. 굳이 스마트짐을 내세워 운동 로그 기능을 가져온다면, 아쉽게도 다른 앱들(스마트워치와 연동하는)의 하위호환앱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평소 생활헬스케어를 하겠다? 면 애플워치와 삼성워치의 앱연동을 이길수 있을까. 이 앱의 정체성은 체육관 연동이다 -수업 예약 및 할인행사 안내 마케팅 -인바디 결과 자동 기록, 관리 -운동 한 날 체크 이것만 눈에 잘 보이는 ux디자인으로 정리하면 훨씬 이용가치가 올라간다. 개인적으로 매번 인바디 종이 뽑아서 집에 뒀다가 잃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기때문에, 앱에서 관리한다면 앱유지성 그리고 체육관 유지성도 올라갈 듯. 위젯을 활용하여 한눈에 보기 쉽게 나와있다면, 체육관과의 거리감이 크게 줄 것이고, 생활에 옷핏 짐이 들어올 것이다.

이전 보다 훨씬 좋네요 ㅎㅎ

라운드별 무게와 횟수가 따로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최종 기록에는 그냥 평균낸 무게 * 전체 횟수로 표시되는 부분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연동되지 않는 맨몸트레이닝 등이 기록 가능한 것은 좋은데 운동별로 기록후에 순서를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맨몸 스쿼트 후에 레그프레스를 한다던지 할때가 많은데 항상 기계운동 뒤에 기록해야 하니까 순서가 안맞아서 거슬리네요..

개선은 필요하지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ux/ui는 대학생을 시켜도 이것보다는 잘 구성했을 듯.

폰인증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