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IA 여행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무한로딩 앱 개선 여러차례 요청했으나 이것 또한 무한 로딩인지.. 별 1개도 아까움

얼마전부터 앱 접속이 되지 않아요..

설치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쾌적하게 써본 적 없는 앱. 제 아이폰에서 구동되는 앱 중 가장 느립니다. 처음이야 그렇다 치지만 몇년째 개선이 없는건 왜일까요? 이미 동일한 리뷰가 많은데 개선 의지가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바우처 사용하고 엠포인트 쓰고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듯

가끔 M포인트 50%사용 가능해서좋네요..

최근 몇 주 동안 앱에 접속하면 초기화면 이후 메인 페이지에서 넘어가지 않고 공백만 표출됩니다 빠르게 수정해주세요

아 속터진다 진짜

그린카드 쓰는 이유가 이 맛에 쓰는 건데 너무 속터져요 ….. 무한 로딩에 검색도 안되고 로그인도 몇번씩 하게 되는지 23년 맞는지 싶어요 정말

일단 가격 할인해준다하고 쳐 올려서 받음. 더 비쌈. 글고 한 번 엮이면 오지게 돈 더 들음. 변경비, 수수료, 등등 근데 연락은 안 받고 항공사 통해 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고 되는 것도 없음. 그냥 당신 여행에 도움 1도 안 되는 흡혈귀 같은 놈들임. 항공권 예매를 날짜를 잘못해서 바꾸려고 1시간을 비행기 프론트에서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 절대 안 받음. 날짜 변경 못하고 결국 그 비행기 안 타게 되어서 환불 요청했더니 환불 죽어도 안되고 해당 항공사 크레딧으로 해준다함. (현금 아님) 근데 환불 크레딧 쓰려면 추가 비용 10만원씩 내야함. 왜냐면 프리비아에서 나 대신 연락해주기 때문임. 크레딧이 크레딧도 아님. 원래 2게 항공편 예매했는데 1개로 줄여서 1개 비행기표만 예매할 수 있고, 양도도 안되고, 다른 항공사 쓸 수도 없고, 얘네 통해서만 추가 비용내고 할 수 있는데 심지어 답장도 하루이틀에 한 번 옴. 진짜 개스트레스 받고 혈압오름. 희대의 사기꾼 놈들이니까 진짜 절대 절대 쓰지 마세요 이 앱. 앱 절대 안 뜨는 것도 함정. 소비자 우롱하려고 만든 거 같음. 얼마나 개돼지 같으면 이딴 식으로 만들어도 돈 쪽쪽 빨리면서 쓰나 보려고.

로그인부터 되게 좀 고치세요 해외 거주잔데 네이버 아이디 연동 100번 중에 1번 시도해야 로그인 될랑말랑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