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박스
앱이 너무 별로예요. 다묘집의 경우 고양이 구분도 못하고, 가입 이후에는 가입하며 입력한 고양이 정보 변경도 못하고, 화장실 사용한 고양이와 사전에 입력해 둔 고양이 정보 간 매칭도 못시켜요. 어렵지 않은 기술인 것 같은데, 왜 안만들었을까 고민해보면 라비탭인가 하는 목걸이를 사도록 유도하는 것 같은데, 차지기계도 사야 하고, 좀 별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통풍되는 화장실 샀다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앱은 거의 무쓸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