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도 빨려드는 심플한 퍼즐게임!
퍼즐을 풀 때마다 스토리가 전개되는 맛이 있습니다. 단순히 블럭쌓기 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재밌습니다. 퍼즐 게임을 잘 안 해봤는데도 쉽고 간단해서 좋네요. 엔딩 보는데 초심자들은 하루면 충분한 것같습니다. 다만 열쇠 6개 중에 5개는 찾았는데 1개를 못 찾아서 헤매는 중입니다. 영문판이라서 간단한 스토리는 해석하면서 봐야합니다. 엔딩 크레딧에는 한국어 패치 내용이 있는 것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한국어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