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잇 - 어린이 전용 SNS

우연히 접하게된 놀잇은 관심사가 같은 아이들끼리 매칭을 하여 1:1대화를 하고 놀이를 하면서 사회성을 기를수 있더라구요 요즘 코시국이라 밖에서 놀이하는것도 힘들고 다양한 또래를 만나기 힘든데 놀잇은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또래를 만나서 서로의 취미, 장난감소개등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내이야기를 하며 상호작용하고 좋은것 같아요 나(본인)만 알던 아이가 상대방에 대해 관심가지고 이야기하고 배려하는 좋은서비스 같아요. 완전 추천합니다~!!

장점: 1. 저녁 준비시간을 만들어줘요 2. 처음보는 친구랑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어도 계속 하다보면 다음에 누구 만날까 다음에는 무엇으로 같이 놀까 내 장난감 무엇을 소개할까하며 아이의 설렘을 만들어줘요. 3. 아쉬워도 또 다른 친구랑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해주니 만나고 헤어짐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4. 익숙해지거나 또래를 만나면 지역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학습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5.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어 좋아요 단점: 1. 소리끔 버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있도라고요 ㅎㅎ 엄마의 통화나 이야기를 따로 중간에 하고 싶을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아이에게 살짝이야기해주고 싶을때도 있더라고요 ㅎㅎ 바람: 앞으로 더 발전해서 흥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밖에서 친구들과 뛰놀아야할 아이들이 코시국으로 집안에만 갖혀있는 시기에..😱 지금껏 없었던 신개념 놀이 서비스 놀잇👍 아이들의 사회성 리더쉽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신감 등을 개발시켜주는과 동시에 우리 양육자들에게 20분간의 꿀 휴식을 선사 하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외향적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코로나시기에 무척이나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갈곳도 제한적이고 친구들과 만나는것도 제한적이고.. 시도때도 없이 휴원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놀잇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아할수가 없어요 새로운 친구와 비대면으로도 재밌게 놀수있어서 참 좋은 경험을하고있습니다

‘놀잇’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아이들이 소통을 할 수 있는 앱이라니 굉장히 시대에 잘 맞는 앱인것 같아요. 단순히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떠나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 서로 소통하면서 놀 수 있다는 것! 서로의 장난감을 소개하며 같이 놀 수 있는 앱이예요! 20분이여도 금방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아이들도 느끼더라구요^^

코로나 시국에 아이 친구 만나기 어려웠는데, 매칭앱이 나오다니 너무 반갑네요! 아이의 성향을 기반으로 관심사나 흥미, 놀이 위주로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습니다.

처음 놀잇서비스가 개발된다는 소식을 접했을때는 와.. 시대가 바뀌니까 이런 플랫폼도 생기는구나! 무릎을 탁 치기도 했고 한 편으로는 비대면으로만 만나는 온라인상 또래친구가 아이에게 큰 의미가 있을까, 아이든 어른이든 어쨌든 실제로 만나서 놀이 하는게 진짜 사회성 발달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던게 사실이예요. 그런데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해보고나니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영상통화만 해도 우리가 아는사람, 좋아하는 사람, 뜻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 대화는 실제로도 설레임과 즐거움을 주듯이, 아이들이 매일 새롭게, 또는 친구추가 한 친구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매칭되기 때문에 화면이 뜨자마자 자유롭게 소통이 되네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외향적인 성격의 아들은 매칭되는 친구나 동생마다 주저없이 인사하고 소개하고 뭐하고 놀까? 주절주절 재미있게 노네요^^ 어떤(알고있던) 친구냐 보다 아이들에게는 뭘하고 놀건지, 놀이 자체가 중요하니까 이런 방식의 전에 없던 플랫폼이 개발된 것도 아주 좋은 출발같아요. 서론이 길었는데 아이가 놀잇으로 노는 것에 익숙해지고 좋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것 같아요^^ 스스로 놀잇감을 다양하게 미리 준비하기도 하구요ㅎ 그리고 몰랐던 전국 곳곳의 새친구도 만나게 되지만 다니유치원의 어린이들 슈스, 다니누나도 랜덤으로 매칭된다는것! 다니누나랑 20분동안 소탈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정말 같이 놀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앱이네요~~~^^* 어린 자녀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놀잇으로 놀자! 코로나로 아이들이 또래를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비대면이지만 같은 관심사(캐릭터, 공룡 등)를 가진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거 같아요. 초반에는 이용법 숙지하고, 아이는 낯선 소통 방식에 조금 시간이 필요하지만 적응되면 교육에도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