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서 관리의 신개념
명품 감정을 한뒤에 보증서를 NFT로 발급 받았습니다. 보증서 없던 제품을 보증서 제작해주고 NFT까지 만들어주니 꽤나 신선했습니다. 중고판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아가 나중엔 중고 명품거래의 판도까지 변경할만한 서비스라고 기대합니다. NFT발급 이후에는 매거진과 같은 숨겨져 있던 서비스를 확인 가능한데, 명품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상한 듯한 꽤나 퀄리티 높은 컨텐츠들로 가끔 들어와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생긴지 얼마 안된 어플이라 사용하다보면 서비스들엔 직관적이나 사용감이 엄청나게 좋거나 엄청 이쁜 어플은 아니라는 느낌이 조금씩 듭니다. 그러나 좀더 예뻐지고 더 나은 사용감들을 기대하고 업데이트 마다 확인할만큼 뛰어난 서비스의 뒷받침이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서비스와 컨텐츠들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