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소개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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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허언증 소개팅은 소개팅 자리에서 허세와 거짓말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임입니다. 세치혀로 사랑을 쟁취하세요. 필요한 것은 오직 뻔뻔함과 기억력!
[게임 특징]
– 개성있고 끔찍한 소개팅 상대
· 김미영 팀장(스팸), 래퍼, 외계인 등 정신나간 소개팅 상대를 만나보세요!
· 마춤뻡 파괘자, 땀흘리는 다한증 말투;;, 투머치토커 등 극혐인 소개팅 상대를 견뎌보세요!
– 더욱 더 진화된 대화시스템
· 헷갈리게 만드는 상대방의 리액션!
· 100가지가 넘는 풍부한 질문들!
·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질문들!
– 흥미진진해진 게임
· 콤보를 통해 점수를 더 채워보세요!
· 새롭게 추가된 아이팀을 사용해 위기에서 탈출해보세요!
· 랭킹에 높이 올라 자부심과 현타를 동시에 느껴보세요!
– 세상 쓸데없는 업적들
· 디자이너가 할 짓 없어서 도트로 찍어본 거지만 열심히 모아보세요!
*주의 : 모아도 아무 기능 없음
————
– 업데이트 예정
· 인공지능으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AI상대 개발할까말까 고민 중
· 픽셀안에 실제 사람의 영혼이 봉인된 상대라는 게 발각되면 어쩌나 걱정 중
· 랭킹 1위 플레이어에게 결혼 주선 및 신혼여행비 전액 지원 이벤트 계획 중
· 손가락 아프지 않도록 음성 답변 기술 지원 논의 중
· 수업중 몰래 입모양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얼굴인식 기술 검토 중
– 진짜 업데이트 예정
· 정신나간 프로필 & 말투 무한 추가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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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골드
¥100
350 골드
¥400
600 골드
¥700
1100 골드
¥1,200
광고 제거 패키지
¥400

Screenshots

허언증 소개팅! 2 FAQ

  • Is 허언증 소개팅! 2 free?

    Yes, 허언증 소개팅! 2 is free to download, however it contains in-app purchases or subscription offerings.

  • Is 허언증 소개팅! 2 legit?

    ✅ The 허언증 소개팅! 2 app appears to be high-quality and legitimate. Users are very satisfied.

    Thanks for the vote

  • How much does 허언증 소개팅! 2 cost?

    허언증 소개팅! 2 has several in-app purchases/subscriptions, the average in-app price is ¥320.24.

  • What is 허언증 소개팅! 2 revenue?

    To get estimated revenue of 허언증 소개팅! 2 app and other AppStore insights you can sign up to AppTail Mobile Analytics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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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소개팅! 2 Reviews

게임 플레이가 안돼요

뀨규규규ㅠ규규규규규뀨 on

South Korea

업데이트 확인중이라고만 뜨고 안되네용

업데이트 확인중에서 왜 안넘어갈까요?

얏아 ㅇ앟 on

South Korea

저도 쌉소리하는 리뷰 쓰고싶어요ㅠㅠ

게임이 실행되지 않아요

ㅁㅁ민주ㅁㅁ on

South Korea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아이패드랑 폰에 둘다 깔았는데 다 안 돼요ㅠㅠ

Good

스팸작작보내 on

South Korea

어렵지만 재밌네요 최고기록 114를 깨지는 못하겠어요 저는 뉴욕에서 변호사를 하고있는 21세 연봉 10억 자산가이고 취미는 승마를 하고있어서 매우 바쁘답니다 이까짓 게임 제 인생에 도움은 1도 안 되지만 부모님의 고향인 마카오에 제 전용 리무진을 타고 가면서 심심하길래 한번 해봤어요 연애는 537번 해봤는데 이젠 재미가 없네요 잘생긴 워터소믈리에랑 소개팅을 했는데 연봉 3억 밖에 안된다고해서 차버렸어요..ㅋ

Elizabeth

대성마이맥마이마이마이맥 on

South Korea

제 이름은 엘리자베스인데, 사실 이름이라는게 별 의미 없는거거든요. 비트겐슈타인이라고 아세요? 사실 누가 나를 뭐라고 불러주느냐보다 <내가 날 어떻게 규정짓느냐> 이게 진짜 중요할 때가 많죠. 저는 올해 21살입니다만. 근데 진짜 웃겨요. 한국 사람들은 나이를 참 자주 묻잖아요. 이게 구닥다리 유교 사상에 젖은 증거라고 생각해요. 가끔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유치하더라구요ㅋㅋㅋ 저는 LA에서 태어났어요. 사실 이 동네가 지형적으로 별로 유리한 위치는 아니거든요. 원래 인간은 자원이 부족할 수록 인적자본에 힘쓴다는 말, 아시죠? 그래서 제가 더 자기계발에 힘썼던 것 같네요. 제 직업은 소설가에요. 가끔 수준떨어지는 분들이 소설가이 전망이 없다 뭐다 하는데 솔직히 루저들의 헛소리죠 저는 그런 말들 신경 안쓰고 자기계발에 힘쓰는 타입이에요. 가끔 고독할 때도 있지만요ㅋ 취미는 뭐 게임정도 즐깁니다. 취미를 갖는다는게, 사실 인격의 완성이랑 동치어라고 볼 수 있거든요. 네? 동치어라는 말은 없다구요? 아, 독서를 잘 안하시는 타입이구나...ㅎ 부모님은 제주도사시는데, 그 동네가 사실 말이 좀 많죠. 집값이 떨어진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런 말, 다 무시하시면 돼요ㅋㅋ괜히 질투하는 사람들이 그런 유언비어 퍼트리는거, 뻔하잖아요ㅋㅋ 어머님 직업은 배우세요. 진짜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셨어요. 항상 주체적이시고, 가정적이셨죠. 슈퍼맘이라고 하나요? 저는 진짜 저희 엄마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네요. 아버지 직업은 국정원신데,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저희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던 가업이죠. 일본은 가업을 잇는 경우가 굉장히 흔한데, 한국은 사실 그렇지 않잖아요? 어찌보면 진짜 이타적이고, 자기 희생적인 행동 아닐까 생각하네요. 차는 제네시스타죠. 제네시스이 가성비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사람이 어떻게 가성비만 따지고 삽니까. 융통성도 있고 그래야죠. 아침으로는 스시을 먹었어요. 아침을 안 먹으면 저는 하루를 시작 안 한 기분이랄까요. 저는 결혼하면 꼭 아침은 챙겨주는 사람이랑 하고싶네요. 휴가는 마추픽추다녀왔어요. 휴가는 사실 쉬라고 다녀오는게 맞는데, 제 성격상 편하게 쉬지를 못해요. 가서도 그 지역의 역사, 음식, 문화에 대해 계속 연구하죠. 피곤하긴 하지만, 그 지역에 대한 예의랄까요? 당연한 일인것 같네요, 저한테는요. 외국어는 태국어 할 줄 알아요. 한국에 태국어 제대로 하는 사람 아직 한 분도 못봤네요. 언어라는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ㅋㅋ 술은 샤또을 즐기죠. 샤또가 풍미나 향이나 다 따져봤을 때 제일 벨런스가 좋거든요. 술을 즐길 줄 알아야, 진정한 풍류공자라 할 수 있겠죠. 스포츠는 야구을 즐겨요. 저는 운동보다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에요. 둘이 다르다는거 모르시죠? 괜찮아요 다들 잘 모르니까. 스포츠는 운동에 타인과의 경쟁이 더해진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 인간의 본성에 맞는건 운동보다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집에는 스타일리스트가 계세요. 제가 어릴 때부터 저를 잘 챙겨주시던 고마운 분이시죠. 그분도 제가 잘 도와드려야하는데 태생부터 다른 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사람도 급이라는게 있잖아요? 있는 사실을 없다고 부정하는 건 어리석죠. 이런 걸 보통 '까만 양이 있다'라고 표현해요. 수능은 당연히 0개 틀렸어요. 살아보니 수능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잘하긴 했는데, 학생때 뭐 다들 공부 잘했잖아요. 유난 떠는 것 같을까봐 말 안하는 편이죠. 생일은 3월 30일에요. 음력이냐 양력이나 따지는거, 이게 다 고대 그리스 천문학에 뿌리를 두고 있거든요. 옛날에는 배를 타고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해와 달을 관찰하는게 중요했죠. 참 신비롭죠?ㅎㅎ 안마의자는 집에 12대대 정도 구비해뒀어요. 안마의자는 효도 상품이라는 인식이 참 강한데 괜히 안마의자 산다고 경제적으로 무리하는 것 만큼 바보같은게 또 없거든요. 다 자기 형편에 맞게 살아야 할 텐데 말이죠ㅋ 향수 브랜드는 샤넬써요. 중국 고사에 향기없는 꽃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향기는 인간 매력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 중 하나죠. 그래서 저는 향수는 저한테 잘 어울리는 걸로 꼭 뿌리고 다녀요. 문화생활로는 음악을 즐기죠. 근데 문화생활이라는 말 자체도 좀 웃기죠. 인간 생활의 모든 부분이 문화가 아닌게 하나도 없거든요. 의, 식, 주 그 어느 하나도 문화가 아닌게 없잖아요? 문화생활이라는 말은 억지로 지어낸 말인것 같아서 거부감이 드네요ㅋㅋ 제 혈액형은 RH+ AB형에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혈액형 뭐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솔직히 그런거 왜 물어보는지 1도 이해 안가고, 좀 멍청한 것 같아요ㅋㅋㅋ 제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머리가 명석하다죠. 살다보니 자기 장점을 잘 아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죠.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에요. 고전이니까 시간나면 한 번 읽어보세요 요즘은 쉬운 해석본도 많이 파니까요ㅎ 잠은 새벽 3시쯤에 자죠. 렘수면에 들어가기 최적의 시간대랄까요. 아, 렘(lamb)뜻이

미술입시생이 추천합니다

감청비 on

South Korea

몬스터 커피 뭘마셔도 잠안깨는데 이거 한판만하면 잠 ㄹㅇ싹깹니다 감사합니다........겜너무재미있어요 그리고 프로필 더만들어주세요 이상 21살 엘리자베스 부모님직업 프로게이머 가장아끼는물건 그림자 자르는 가위 부모님 결혼기념일 12월12일인 디자이너올림

광고 제거를 샀는데도 게속 광고가 나오네요

sla0317 on

South Korea

조치 좀 취해주세요

하하하

ㅂㅁㅇ ㅁㄹㄴㅁㄹ ㅎㄹ on

South Korea

난 지옥의 핵주먹으로 유명한 유원이다. 나이는 156살. 전투하기 딱 좋은 나이이다. 지브롤터 불주먹이라고 들어봤나?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지브롤터 주름잡았었다. 지금은 타지마할에 살면서 타지마할 매콤주먹이라 불리고 있지 연봉은 한 1억인데 내가 겁줘서 받는 돈이 아니다. 진짜 싸움꾼은 불의에 맞서 싸울 뿐. 평소에는 성실하다. 취미는 스키인데 힘쓰는 일과는 별개로 다른 맛이 있더라고, 부모님은 울릉도에 사시지, 울릉도에서 한바탕 했더니 울릉도 사람들은 벌벌 떨어. 난 나쁜 사람들만 혼내주는데 말이야. 그럴 필요 없어 당신도 알아둬. 나의 어머니는 국회의원 중에서는 제일 강하다. 모르는 국회의원 없을거다. 나의 펫은 맹훈련 받은 아나콘다. 애기 때부터 몸집이 남달랐는지 무리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그렇게 나의 눈에 띄게 되었고 우리는 운명처럼 모험을 같이 하게 되었지. 나의 애마는 볼보. 음식은 나를 강하게 해주는 샥스핀 제일 좋아한다. 아침에는 가볍게 피자 먹었어. 힘이 나는 구먼. 아, 학교는 꽃동네대학교. 주먹으로 워낙 소문이나서 꽃동네대학교에서 날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조용히 다닌 편이야. 물론 아무도 까불진 못했지. 이번 휴가 때는 국제우주정거장에 갔다왔다. 오랜만에 국제우주정거장 애들 좀 정리하고 왔지. 외국어는 오크어. 직접 그 나라 마피아한테 배워서 말을 좀 험하게 배웠어. 좋아하는 술은 발렌타인 30년산. 전투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맛이다. 주말엔 하체하며 훈련을 했지. 부모님 연봉은 바쁠 땐 4억이다. 조직 7개를 정리하신 것에 비해서는 적게 받으시는 편이지. 집에 에어컨은 1대있는데 다 레그프레스하는데 쓰고 있다. 이래보여도 수능은 수학 1개 틀렸다.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은 학업에도 마찬가지였다. 안마의자는 11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헝거게임 개최>은 오랜 나의 꿈이다. 내 꿈을 방해하는 자는 누구라도 물리칠 것이다. 부모님이 얘기하시길 나의 태몽은 산신령이 반지를 주는 꿈이었다. 이미 세계를 제패할 운명이 보였지. 로또가 된다면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사람들에게 환원하고 싶은 생각이야. 나의 장점은 의외로 전 세계인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아 이건 의외가 아닌가? 나의 또 다른 특기는 30m 잠수이다. 주먹을 다루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혀졌던 것 같다. 마이산은 나를 가장 추억에 젖게 만드는 장소다. 1:100으로 싸우는 일이 정말 생기더군. 그 땐 정말 나도 많이 다치고 마이산도 쑥대밭이 되었는데.. 꽃? 훗..나도 그런 감성이 있었나. 맞아 개망초향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색은 역시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금색. 안주는 전 좋아해. 베스킨라빈스는 역시 바닐라. 반지하게임즈는 게임업계 유망주이지만 힘으론 나한테 한방감이야. 나에게 진 놈들한테 전리품으로 혜성를 받아오다보니 어느새 창고에 가득 쌓이게 되었지. 물은 삼다수만 마신다. 내 몸은 소중하니까. 와인은 에라주리즈 넘버나인 크로이처. 이순신 장군과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건배했던 술이래. 최근에 자격증으로 건설기계조종사자격증을 땄어. 언젠가는 이 생활도 털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야지. 어렸을 때는 영어마을에서 무술을 배웠었다. 믿기진 않겠지만 그 때 배운 기술로 지금의 자리에 와있는 거다. 악기는 피아노. 출격을 앞두고 나오는 듯한 그 호전적인 느낌이 좋다.

와 처음으로 길게 가봄

지은띠 on

South Korea

제 이름은 엘리자베스인데, 사실 이름이라는게 별 의미 없는거거든요. 비트겐슈타인이라고 아세요? 사실 누가 나를 뭐라고 불러주느냐보다 <내가 날 어떻게 규정짓느냐> 이게 진짜 중요할 때가 많죠. 저는 올해 26살입니다만. 근데 진짜 웃겨요. 한국 사람들은 나이를 참 자주 묻잖아요. 이게 구닥다리 유교 사상에 젖은 증거라고 생각해요. 가끔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유치하더라구요ㅋㅋㅋ 저는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어요. 사실 이 동네가 지형적으로 별로 유리한 위치는 아니거든요. 원래 인간은 자원이 부족할 수록 인적자본에 힘쓴다는 말, 아시죠? 그래서 제가 더 자기계발에 힘썼던 것 같네요. 연봉은 30억정도 벌죠. 세후 얼마냐는 질문 가끔 받는데 그런건 하수들이 발악하는거죠ㅋㅋ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아버지 직업은 국회의원신데,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저희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던 가업이죠. 일본은 가업을 잇는 경우가 굉장히 흔한데, 한국은 사실 그렇지 않잖아요? 어찌보면 진짜 이타적이고, 자기 희생적인 행동 아닐까 생각하네요. 제 반려동물 이름은 생쥐입니다. 반려동물 이름에 유난 떠는 사람들, 사실 좀 이해안가요. 가끔 인간보다 동물을 우선시하는 사람들 있던데, 저는 이게 일종의 방어기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아 설명하려면 어려운데, 이해 하시려나...?넘어가죠ㅋ 학교는 여고초등학교인데, 아 여기도 엮인 일이 한 두개가 아니죠. 사실 아무나 갈 수 있는곳은 아니잖아요. 낭중지추라고 저는 그 안에서도 좀, 뭐랄까? ㅎ...뭐, 튀는 학생이었다고 해두죠. 커피는 역시 카누죠. 다른 커피 뭐 이게 좋다, 어쩐다 하는데 카누가 맛,풍미,역사 모든 면에서 뛰어나거든요. 반박의 여지는 없다고 봐야죠. 집에는 가정부가 계세요. 제가 어릴 때부터 저를 잘 챙겨주시던 고마운 분이시죠. 그분도 제가 잘 도와드려야하는데 태생부터 다른 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사람도 급이라는게 있잖아요? 있는 사실을 없다고 부정하는 건 어리석죠. 이런 걸 보통 '까만 양이 있다'라고 표현해요. 향수 브랜드는 크리스챤 클라이브써요. 중국 고사에 향기없는 꽃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향기는 인간 매력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 중 하나죠. 그래서 저는 향수는 저한테 잘 어울리는 걸로 꼭 뿌리고 다녀요. 문화생활로는 음악을 즐기죠. 근데 문화생활이라는 말 자체도 좀 웃기죠. 인간 생활의 모든 부분이 문화가 아닌게 하나도 없거든요. 의, 식, 주 그 어느 하나도 문화가 아닌게 없잖아요? 문화생활이라는 말은 억지로 지어낸 말인것 같아서 거부감이 드네요ㅋㅋ 태몽은 큰 돼지가 웃으며 철봉을 하는 꿈였다고 하네요. 저는 미신은 잘 안믿지만 태몽은 좀 신뢰가 가요. 토속 신앙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잔재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다보면 뭐 가끔 재밌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이런걸 보면 저도 아주 꽉 막힌 사람은 아닌거죠. 로또에 당첨된다면 빌딩 구매가 하고 싶네요. 하지만 굳이 그런 생각을 평소에 하지는 않아요. 그야말로 헛된 망상에 제 시간을 단 한 조각도 낭비하고 싶지 않네요. 제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센스가 있다죠. 살다보니 자기 장점을 잘 아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죠.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에요. 고전이니까 시간나면 한 번 읽어보세요 요즘은 쉬운 해석본도 많이 파니까요ㅎ 잠은 매번 다른 시간쯤에 자죠. 렘수면에 들어가기 최적의 시간대랄까요. 아, 렘(lamb)뜻이 양(羊)인건 아시죠? 잘 때 양을 세라고 하잖아요. 그때의 lamb과 수면이 합쳐진 말입니다. 깊은 잠을 뜻한다고 할 수 있죠. 존경하는 사람은 딱히 없지만, 황우석 정도 있겠군요. 저는 사람을 잘 존경하지 않거든요. 사람을 따르기보다 조직을 따르는 사람을 지향하죠.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시죠? 괜찮습니다. 범인(凡人)한텐 과분한 신조니까요ㅎㅎ 제 좌우명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인데 저는 좌우명을 쉽게 입밖에 내는 사람도, 쉽게 물어보는 사람도 별로 신뢰하지 않아요. 좀 가벼워 보인달까요. 아, 그쪽한테 하는 말은 아닙니다. 갑자기 생각나서요! 베라는 역시 민트 초콜릿죠. 다른 근본없는 메뉴들도 많던데, 그걸 먹느니 돈을 바닥에 버리겠어요. 아아, 와인! 와인은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를 즐겨요. 처음 들어보시죠? 와인만큼은 좀 좋은거 마시려고 하거든요. 수준 미달인 와인이 너무 많던데 그런거 왜 마시는지...ㅎㅎ 연애는 50번정도 해봤죠. 다들 제게 먼저 데쉬하셨었는데, 이제는 상대가 너무 적극적이면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는 쉽지 않은 사람, 자기 미래에 더 투자하는 그런 사람이 멋있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셰익스패버려 on

South Korea

안녕하세요. 전 흑염룡의 주인이자 마계의 지배자가 될 지훈입니다. 제 나이는 24살 이고요. 연봉은 매일 차 한대 뽑을수 있을정도로 벌어요. 아버지는 펀드매니저 일을 하시는척 침략 자금을 벌고 계십니다. 좋아하는 커피는 마계에서 매일 마시던 파나마게이샤를 좋아합니다. 집에는 도비가 있고요. 미래에는 암살자 고용을 하고싶어요. 그리고 전 핀란드산 노르딕코이뷰물만 마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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