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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데이트 확인중 이라고만 하고 앱이 안 들어가지네요
업데이트 확인중이라고만 계속 뜨고 안 들어가져여 제발 들어가게 해주세요 이 게임 너무 하고싶어요 제발
제 이름은 에르메스인데, 사실 이름이라는게 별 의미 없는거거든요. 비트겐슈타인이라고 아세요? 사실 누가 나를 뭐라고 불러주느냐보다 <내가 날 어떻게 규정짓느냐> 이게 진짜 중요할 때가 많죠. 저는 올해 31살입니다만. 근데 진짜 웃겨요. 한국 사람들은 나이를 참 자주 묻잖아요. 이게 구닥다리 유교 사상에 젖은 증거라고 생각해요. 가끔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유치하더라구요ㅋㅋㅋ 부모님은 지브롤터사시는데, 그 동네가 사실 말이 좀 많죠. 집값이 떨어진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런 말, 다 무시하시면 돼요ㅋㅋ괜히 질투하는 사람들이 그런 유언비어 퍼트리는거, 뻔하잖아요ㅋㅋ 아버지 직업은 사업가신데,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저희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던 가업이죠. 일본은 가업을 잇는 경우가 굉장히 흔한데, 한국은 사실 그렇지 않잖아요? 어찌보면 진짜 이타적이고, 자기 희생적인 행동 아닐까 생각하네요. 향수 브랜드는 버버리써요. 중국 고사에 향기없는 꽃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향기는 인간 매력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 중 하나죠. 그래서 저는 향수는 저한테 잘 어울리는 걸로 꼭 뿌리고 다녀요. 로또에 당첨된다면 월세 프리 건물주가 하고 싶네요. 하지만 굳이 그런 생각을 평소에 하지는 않아요. 그야말로 헛된 망상에 제 시간을 단 한 조각도 낭비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계절중에 늦겨울를 가장 좋아해요. 계절이 바뀌는 걸 느끼는 것도 능력이죠. 계절감을 못느낀다면 감수성에 큰 결함이 생긴 걸 수도 있어요. 저는 계절감을 만끽할 줄 아는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죠. 악기는 가야금를 다루죠. 교양있는 인간이라면 무릇 악기 하나는 할 줄 알아야 할 텐데.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가야금를 배워보시는거 어때요? 제가 알려드릴 수도 있구요ㅎ 옷 스타일은 미니멀리즘를 즐겨요. 미니멀리즘를 제대로 입을 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솔직히 좀 같잖아요ㅋㅋ 미니멀리즘만의 감성이란게 있는데, 그걸 잘 못살리는거죠.
업데이트 확인중이라고만 뜨고 안되네용
저도 쌉소리하는 리뷰 쓰고싶어요ㅠㅠ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아이패드랑 폰에 둘다 깔았는데 다 안 돼요ㅠㅠ
어렵지만 재밌네요 최고기록 114를 깨지는 못하겠어요 저는 뉴욕에서 변호사를 하고있는 21세 연봉 10억 자산가이고 취미는 승마를 하고있어서 매우 바쁘답니다 이까짓 게임 제 인생에 도움은 1도 안 되지만 부모님의 고향인 마카오에 제 전용 리무진을 타고 가면서 심심하길래 한번 해봤어요 연애는 537번 해봤는데 이젠 재미가 없네요 잘생긴 워터소믈리에랑 소개팅을 했는데 연봉 3억 밖에 안된다고해서 차버렸어요..ㅋ
제 이름은 엘리자베스인데, 사실 이름이라는게 별 의미 없는거거든요. 비트겐슈타인이라고 아세요? 사실 누가 나를 뭐라고 불러주느냐보다 <내가 날 어떻게 규정짓느냐> 이게 진짜 중요할 때가 많죠. 저는 올해 21살입니다만. 근데 진짜 웃겨요. 한국 사람들은 나이를 참 자주 묻잖아요. 이게 구닥다리 유교 사상에 젖은 증거라고 생각해요. 가끔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유치하더라구요ㅋㅋㅋ 저는 LA에서 태어났어요. 사실 이 동네가 지형적으로 별로 유리한 위치는 아니거든요. 원래 인간은 자원이 부족할 수록 인적자본에 힘쓴다는 말, 아시죠? 그래서 제가 더 자기계발에 힘썼던 것 같네요. 제 직업은 소설가에요. 가끔 수준떨어지는 분들이 소설가이 전망이 없다 뭐다 하는데 솔직히 루저들의 헛소리죠 저는 그런 말들 신경 안쓰고 자기계발에 힘쓰는 타입이에요. 가끔 고독할 때도 있지만요ㅋ 취미는 뭐 게임정도 즐깁니다. 취미를 갖는다는게, 사실 인격의 완성이랑 동치어라고 볼 수 있거든요. 네? 동치어라는 말은 없다구요? 아, 독서를 잘 안하시는 타입이구나...ㅎ 부모님은 제주도사시는데, 그 동네가 사실 말이 좀 많죠. 집값이 떨어진다느니 어쩐다느니 그런 말, 다 무시하시면 돼요ㅋㅋ괜히 질투하는 사람들이 그런 유언비어 퍼트리는거, 뻔하잖아요ㅋㅋ 어머님 직업은 배우세요. 진짜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셨어요. 항상 주체적이시고, 가정적이셨죠. 슈퍼맘이라고 하나요? 저는 진짜 저희 엄마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네요. 아버지 직업은 국정원신데,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저희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던 가업이죠. 일본은 가업을 잇는 경우가 굉장히 흔한데, 한국은 사실 그렇지 않잖아요? 어찌보면 진짜 이타적이고, 자기 희생적인 행동 아닐까 생각하네요. 차는 제네시스타죠. 제네시스이 가성비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사람이 어떻게 가성비만 따지고 삽니까. 융통성도 있고 그래야죠. 아침으로는 스시을 먹었어요. 아침을 안 먹으면 저는 하루를 시작 안 한 기분이랄까요. 저는 결혼하면 꼭 아침은 챙겨주는 사람이랑 하고싶네요. 휴가는 마추픽추다녀왔어요. 휴가는 사실 쉬라고 다녀오는게 맞는데, 제 성격상 편하게 쉬지를 못해요. 가서도 그 지역의 역사, 음식, 문화에 대해 계속 연구하죠. 피곤하긴 하지만, 그 지역에 대한 예의랄까요? 당연한 일인것 같네요, 저한테는요. 외국어는 태국어 할 줄 알아요. 한국에 태국어 제대로 하는 사람 아직 한 분도 못봤네요. 언어라는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ㅋㅋ 술은 샤또을 즐기죠. 샤또가 풍미나 향이나 다 따져봤을 때 제일 벨런스가 좋거든요. 술을 즐길 줄 알아야, 진정한 풍류공자라 할 수 있겠죠. 스포츠는 야구을 즐겨요. 저는 운동보다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에요. 둘이 다르다는거 모르시죠? 괜찮아요 다들 잘 모르니까. 스포츠는 운동에 타인과의 경쟁이 더해진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 인간의 본성에 맞는건 운동보다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집에는 스타일리스트가 계세요. 제가 어릴 때부터 저를 잘 챙겨주시던 고마운 분이시죠. 그분도 제가 잘 도와드려야하는데 태생부터 다른 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사람도 급이라는게 있잖아요? 있는 사실을 없다고 부정하는 건 어리석죠. 이런 걸 보통 '까만 양이 있다'라고 표현해요. 수능은 당연히 0개 틀렸어요. 살아보니 수능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잘하긴 했는데, 학생때 뭐 다들 공부 잘했잖아요. 유난 떠는 것 같을까봐 말 안하는 편이죠. 생일은 3월 30일에요. 음력이냐 양력이나 따지는거, 이게 다 고대 그리스 천문학에 뿌리를 두고 있거든요. 옛날에는 배를 타고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해와 달을 관찰하는게 중요했죠. 참 신비롭죠?ㅎㅎ 안마의자는 집에 12대대 정도 구비해뒀어요. 안마의자는 효도 상품이라는 인식이 참 강한데 괜히 안마의자 산다고 경제적으로 무리하는 것 만큼 바보같은게 또 없거든요. 다 자기 형편에 맞게 살아야 할 텐데 말이죠ㅋ 향수 브랜드는 샤넬써요. 중국 고사에 향기없는 꽃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향기는 인간 매력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 중 하나죠. 그래서 저는 향수는 저한테 잘 어울리는 걸로 꼭 뿌리고 다녀요. 문화생활로는 음악을 즐기죠. 근데 문화생활이라는 말 자체도 좀 웃기죠. 인간 생활의 모든 부분이 문화가 아닌게 하나도 없거든요. 의, 식, 주 그 어느 하나도 문화가 아닌게 없잖아요? 문화생활이라는 말은 억지로 지어낸 말인것 같아서 거부감이 드네요ㅋㅋ 제 혈액형은 RH+ AB형에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혈액형 뭐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솔직히 그런거 왜 물어보는지 1도 이해 안가고, 좀 멍청한 것 같아요ㅋㅋㅋ 제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머리가 명석하다죠. 살다보니 자기 장점을 잘 아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죠.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에요. 고전이니까 시간나면 한 번 읽어보세요 요즘은 쉬운 해석본도 많이 파니까요ㅎ 잠은 새벽 3시쯤에 자죠. 렘수면에 들어가기 최적의 시간대랄까요. 아, 렘(lamb)뜻이
몬스터 커피 뭘마셔도 잠안깨는데 이거 한판만하면 잠 ㄹㅇ싹깹니다 감사합니다........겜너무재미있어요 그리고 프로필 더만들어주세요 이상 21살 엘리자베스 부모님직업 프로게이머 가장아끼는물건 그림자 자르는 가위 부모님 결혼기념일 12월12일인 디자이너올림
조치 좀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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