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애니웨어 - 한달살기 단기임대

열심히 검색 중에 계속 꺼짐 다시 키면 꺼지고 하… 그리고 숙소 직접 타이핑해서 숙소명이나 키워드초 검색하게 해주시면 더 편할 것같아요

예약해서 호스트랑 대화내역 봐야하는데 와이파이 데이터 다 켜도 로딩 한참걸리고 예약내역들어가서 채팅 들어가니까 채팅은 아무 껐다켜도 안열림;;;;;;;;;;

쓰지마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여행업계에만 이런 관행이 눈감아 지는 거라 지들 돈벌기 바쁨 여행이라는 낭만적인 계획 앞에 숙소 하나 때문에 머리 싸매지 마세요..ㅠ 괜히 큰 회사 쓰라는 게 아님 ㅠ 게스트에 대한 고려가 1도 없음

해외숙소 검색시 지도 표시가 없네요 국내숙소 검색에는 지도가 잘 나오고요 해외숙소 검색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돈주고 뿌린 기사만 주구장창 올라오고 어느 순간부터 CS도 갑자기 개판되고.. 전문 담당자가 없나? 원래 다른건 몰라도 CS는 좋아서 이 앱을 썼는데 이젠 쓸 이유가 없다.. 여기어때 야놀자 애어비앤비 아고다 등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앱보다 소비자가 바로 체감하는 가격, 서비스, UI/UX 등 나은 점이 조금도 없고 오히려 뒤떨어지는데 이 어플을 왜 쓰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앱다운받고 결제카드 등록했는데 왜 6천원이 결제된거죠? 무료앱으로 되어있는데요.

다 좋은데 3개는 부족해요 ㅜ 예약진행 고객과 채팅기능도 보완되었으면합니다. 채팅알림이 늦고 연속채팅시 푸시가 오지않을때도 빈번합니다.

좋은 숙소 북마크 하고싶은데 하트버튼이 안눌리네요 쓰는 기기는 아이폰13미니 입니다

결론. 절대 이어플로 숙박 안잡는다. 특히 일주일 이상 장기숙박이라면. 호스트 바이 호스트인 점 감안해서 숙소에 대한건 다 스킵하고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것 = 시정되었으면 하는 것만 남기면 1. 예약 확정 전까진 구체적인 숙소 정보를 알기 힘들다 온리 어플에 명시된 것만 믿고 숙박비를 결제해야한다는 점(ex. 공과금 납부 방식 닥치기전까진 모름, 보증금 환불방식 채크아웃 전까진 모름, 내가 생각한 숙박지 위치와 다를 수 있는 위치) 2. 1번에 이은 것. 보증금 책정 및 반환방식이 전부 다름 (심지어 호스트에게 어플에서 명시한 것과 다름을 문의하자 본인들 숙박사이트 내용 다시 보라하고 그 사이 사이트 내용 바꿈 =^=) 적어도 보증금 반환 관련 부분은 일관성있게 적용해주셨으면.. 퇴실시 보증금 반환이야기 하니 호스트가 1일 2만원 공과금 책정되어 ‘원래’ 돌려주는게 아니라고 했을때 결심함 다신 안쓴다 장기숙박이라 보증금까지 포함해서 160만원가까이 들었는데.. 속상해서 눈물남 3. 일련의 과정에서 철저히 호스트 중심이구나 라고 느낌 게스트를 위한 최소한의 보호도 해주셨으면… 좋은 호스트 만나기 복불복게임도 아니고…

중간에서 수수료만 받고 하는 일이 없고 고객센터 답변은 진짜 싸가지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플랫폼 많으니 여러 개 알아보고 쓰시고 해외 가실 거면 직접 업체 통하시거나 에어비앤비 쓰세요 호스트와 소통도 안되는데, 리브애니웨어 자체 채널 답변도 다 달라서 내부 소통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호스트가 다시는 여기랑 일 안하고 싶다고 저한테 말할 정도로 노답입니다. 5점 리뷰들 자세히 보시면 한 날에 대량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조작이라는 뜻이죠. 1점 리뷰들 꼭 정독하시고 소중한 돈과 정신 건강을 아껴 주세요. 그리고 운영 그따위로 하지 마십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