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Viewer - Annotation Expert

원래 리뷰 안 남기는 사람인데 기립박수 쳤습니다

When I searched in this app pdf file name in google folder where (700 files in it) , the app always said there’s no result! But when there are few files in other folder, searching is working. Please solve this problem!!

developers made the world better place I wanna subscribe this forever even I dont need paid features

잘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에 멈추고 멈춘 상태에서 강제종료되고 저장도 안 되어 있습니다

똥쓰레기같은 pdf앱들의 홍수 속에서 이게 그나마 쓸만한듯 합니다

최고임..

+ 추가합니다. 해당 회사는 비영어권은 관심밖인걸까요? 색수차 문제는 영문 파일에선 발생하지 않더라구요. 한글폰트를 적용한 한국어 문서 파일에선 99% 발생합니다. 한글과 영문포트 적용한 영문이 섞인 파일이라면, 한글만 색수차로 글씨가 번집니다. 무슨 렌더링이 이렇게 차별적인가요 ㅋㅋ 의도적인거라고 믿고싶지 않을 정도 한글의 경우 한없이 확대해야만 색수차 현상 사라집니다. 지금 보시는 폰트 사이즈의 최소 4-5배 어쩌면 10배 사이즈로요 ───── 모든 장점을 상쇄하는 치명적인 단점 하나 바로 렌더링입니다. 속도는 빠릅니다! 다만 눈이 미친듯이 피곤해져요.🥹🥹🥹 어차피 혹사하는 눈 좀 더 혹사시켜도 상관없다시는 분은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단순히 요즘따라 눈이 유독 피로한가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해 결국 애플 기본 어플을 비롯한 여러 뷰어 어플과 비교한 결과, 해당앱에만 있는 문제점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미지로 이뤄진 스캔파일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직접 확인을 원하시는 분들은, 흰바탕 검은글씨로 이뤄진 평범한 문서 열어보시고, 한번 스크린샷을 찍어서 확대해보세요. 글자 좌우로 붉고 푸른 번짐이 생기는 색수차현상이 보이실거에요. 다른 어플에선(7개 어플과 비교 : Books, Preview, Goodnotes, PDF Expert, Notability, Flexcil, MarginNote) 이런 현상이 없었습니닷^^... 정말이지 색수차 효과로 인한 빡침을 피뎁파일 읽다가 느끼게 될줄 몰랐습니다... (*색수차 : 사진이나 게임등 이미지를 보면 그 형태의 경계를 따라 보이는 초록색이나 보라색의 번짐이 바로 그것입니다. 보통 의도한게 아니면 당연히 없앰) 다운받은 글꼴 적용이 안된다거나하는 아쉬움은 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정도는 오히려 이 어플은 다른 장점에 상쇄되는 수준의 단점입니다. 인터페이스나 동기화 환경은 Numbers, Pages 같은 애플 기본앱과 동일한 수준이라 아름답고 미치도록 편리하고 그저 훌륭해요 ㅠㅠ 파일관리 너무너무 편하고 다양한 보기 옵션, 가볍고 빠른 구동 및 반응속도, 애플펜슬 삐침현상을 최대한 무마하는 필기 보정까지 진짜 쾌적 그자체예요. 아니 그런데 다른 모든 걸 이렇게 멋지게 뽑아놓고 뷰어 주제에 색수차가 눈을 피곤하게 하는 원인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왜 아무도 신경을 안쓸까여.. 다된밥에 재뿌리기란 이런것일까 아무튼 그것만 아니면 너무 좋아서 몇달째 이 어플에 질척대며 업뎃을 확인하고 좌절하고 업뎃하고 실망하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오늘은 결국 리뷰까지 남겨봅니다 확인하고 반영해주실지 모르겠으나 그래주시길 희망합니다 제발 마진노트처럼 렌더링도 옵션 선택할수 있게 해주세요..ㅠㅠ

좋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Please~~ Suddenly very important files in icloud have disappeared. How should I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