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sum : Love from Today - Reviews, Revenue and Downloads - Apple App Store

게임 초기화

아니 왜 잘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게임이 초기화 된거죠?? 고작 1,100원이긴 하지만 시간 바꾸려고 돈썼는데 이틀만에 이럴거면 안썼죠… 어떻게 하죠ㅠㅠ

몰아서 하면 과금할 맛 남

3명 동시에 플레이중이라 그런가 월별로 구독할만함 돈값어치 충분히 하는듯 빨리 해리 200일 이후 스토리 업뎃 됐으면 좋겠어요

로그인이 왜안돼죠?

애플 간편로그인 해놓도 사용하는데 오늘 로그아웃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애플 페이스 아이디로 로그인하려는데 갑자기 안돼요ㅠㅠㅠ 빨리되게 해주세요

오류를 문의해도 해결안함

제목 그대로 오류문의해도 해결 안함. 굿즈 파는데에만 힘쓰나봄

나름 매력있고 재밌는데

월정액 패키지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어떻게든 유저들 돈 빨아먹으려고 과금유도하는 티 너무 나요 마케팅의 기본 중의 기본은 소비자 입장에서 판매품, 즉 여기선 패키지의 가격에 대해 돈이 아깝다고 느끼는 마음보다 이 정도면 살만하다는 충동이 더 커야하는 것입니다. 특히 실질적인 물질이 아닌, 심리적인 만족감을 더 크게 채워주는 온라인 및 게임 재화 시스템에서는 더더욱 그렇구요. 더 썸 플레이 후기를 여러 플랫폼에서 죄다 찾아봤는데 열에 아홉은 태오의 비공개 계정 열람 기능만 따로 분리해서 판매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을 하시더군요.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작자님께서는 아마 더 썸 제작 당시, 서브컬쳐계 헤비유저들 뿐 아니라 라이트하게 미연시 게임을 즐기는, 소위 말해 비덕후 대상들을 겨냥하시는 듯 하나, 수메를 오랫동안 플레이한 유저들이 체리츠에 대한 믿음과 팬심으로 대거 이 게임의 시작에 합류한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그래서 아마 많은 유저들의 반응이 아쉬운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메 당시 체리츠의 운영 방식과 충분히 합당하다고 느낄만한, 철저히 분리된 과금 시스템을 알고 있으니까요. 과금 시스템에 대해서는 어차피 운영자님이 결정하실 부분이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이 부분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굿

어우씹 뭔 일러수준이

수메 옥상젠띠보다 심하노;

출시 전부터 불호였는데 플레이해보니 더 실망이에요

일단 캐릭터가 매력이 전혀 없는데 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미있어보이지도 않네요. 그런 와중에 월정액 걸어놓고 판매하는 것들은 비싸기만 하고 대단해보이지도 않아요. 이걸로 200일이요? 괜찮은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는 한 절반 이상이 나가떨어질걸요. 고작 이거 할 거면 차라리 수메를 더 우려먹으세요 그쪽이 훨씬 반응 좋을 테니까. 진짜 이걸 몇년이나 붙잡고 있었다는 게 어이가 없네요

컨텐츠와 과금 유형이 매치가 안됨

불호인 분들도 많은 것 같지만 게인적으로 하루 주기에 따라 채팅하는 포맷은 정말 좋았습니다. 제 생활 패턴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하고, 몇시간 들여다보며 우다다 공략하는 식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정말 친구와 카톡하듯 진행되니 힐링 어플의 느낌이 있어요. 제작사 기존 게임들에 비해 수요층을 훨씬 넓게 본 듯한? 다만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과금 유형은 “차근차근 진행되는 대화형 게임”이 아니라 “캐릭터 스토리, 카드 등 모으고 덕질하는 수집형 미연시”에 맞는 형태 같아요. 이거 과금이나 일부 초기 보상 외에는 배터리 수급처가 전무한 거 맞나요? 대화 스킵해가며 급하게 진행할 생각이 없다 해도 전화 발신이나 특정 선지 오픈에 배터리는 계속 사용되는데, 뭐 하루에 다섯개 충전, 이런 요소도 없네요.(심지어 전화 발신에 대해 주는 정보도 굉장히 제한적이라, 지금 내가 전화를 걸었을 때 저쪽에서 받을지에 대한 단서는 채팅 도중에 찾을 수밖에 없고, 자동응답기가 받는다 해도 배터리를 돌려주지 않습니다) 또 무슨 창 닫을 때마다 과금하라고 광고가 뜨는데, 2천원 정도의 광고제거권도 아니고 월 2~3만원 가량의 월정액 결제를 이렇게까지 강요할 일인가 싶어서 어이가 없어요ㅋㅋㅋㅋ 무과금으로 게임하면서 광고 보는 걸로 불평하는 것만큼 거지 근성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건 제작사에 광고 수입이 돌아가는 외부 광고도 아니고 그냥 과금 강요잖아요ㅜㅜ 결론적으로 게임성은 정말 마음에 들었으나, 태오라는 가상 인물과 월 2만원을 내가며까지 대화를 이어나갈 필요까진 느끼지 못했습니다.

ㄹㅇ

수메에 돈 개많이썼는데 더썸은 재미도없고 현질유도 더 심해져서 넘 노잼 그리고 일러스트 너무 부담스럽고 왜 저렇게 실사버전으로 하셨는지도 모르겠러요.. 차라리 수메를 업데이트 해주시지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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