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전거 따릉이

クラッシュばっかり。画面が進んでも｢応答時間が過ぎてる｣とエラーが続き、自転車QRコード読み取るところまでいけず。 お金払ったのに、アプリが使えない。返金して欲しい

事あるごとにアプリがクラッシュします…修正いただけると助かります。

This app is crashed whenever using a map for foreigners. I’m so wondering they are checking UI/UC before releasing. Also my Korean friend tried to use a map of foreigners and crashed the app too. I bought one day free pass, so I was so upset.

시내 이동이 편해졌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집자전거보다 편하네요. 장보러갈때나 지하철역에서 도착지까지 애매할 때도 아주 굿입니다! 따릉이 덕에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ㅎㅎ

대여 반납및 앱내 기능 누르면 반응없고 화면멈춰있고 계속 버벅이네요 2-3달전엔 괜찮앗는데 요새 정말 심합니다 앱 업데이트하며 뭘 하신건지... ㅜㅜ 돌러주세요 ㅜㅜ

요즘엔 카카오 T 바이트나 씽씽 킥보드가 유행인데 따릉이는 특별히 임시잠금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따릉이 킥보드도 있으면 좋겠어요. 역시 서울이 최고죠!

다른 기능은 괜찮은데 미반납에 대한 비용이 너무 커요. 진짜 깜박해서 어쩔수 없었던 건데도 요금이 쭉쭉 올라가 버려요

비회원으로 해서 이용권 구매까지 다 했는데 안되고 회원으로 바꾸려니까 비회원권 있다고 가입도 못 하게하고 이러면 뭐 어쩌라는겁니까? 돈이라도 돌려주던가여 시간은 계속 가고 큐알 인식은 안되고 회원권으로 바꾸기도 못 하게 하면 그냥 뜬 눈으로 돈 날리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어플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접속 시도할때 안내 메시지라도 띄우는게 당연한거아님? 이용자들은 어플의 문제인지 내 접속환경의 문제인지도 모른체로 계속 접속시도하고 불편만 겪고....문의전화하면 통화량이 많다는둥. 이게 수익성있는 어플이었으면 바로 도태되고 시장에서 밀려났을 텐데, 그저 서울시 행정 서비스고 인프라 독점이라 존재하면서. 리뷰 답변조차 복붙으로 시작하는게 개그의 극치. 없으면 서울 시민만 불편하겠지만 기껏 만들어두고 사서 욕쳐먹는 어플/서비스는 아니어야할거아님? 그래서 우리보고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는 공무원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니 한번씩 뜨끔하시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