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X: 스니커즈 & 의류

어너융

Good

포트폴리오 전체금액통계가 안되고, 총수량통계도 안됩니다 버전:5.7.37 입니다

So good

구매한 제품말고 다른게 왔네요. 상품에 대한 지식도 없이 뭔 검수를 하는지. 앞으로 절대 이용안합니다

패치좀해주새요

너무 좋네요

확실히 사이즈가 많아서 좋아요

Wonderful app so simple

이용하지 마세요. 수수료, 배송비 등이 타업체대비 압도적으로 비싼데다 환율까지 뻥튀기 적용되어 입찰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구매해야하기에 가격경쟁력이 전혀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입찰페이지에서 최종가격 확인이 안되고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다음화면으로 넘어가야만 견적을 뽑아주는데, 그 상태에서 화면을 조작하다가 실수로 구매버튼을 스치기라도 하는순간 아무런 추가인증절차없이 바로 결제가 완료되는 희한한 시스템입니다. 실수로 인한 오체결이라고 바로 고객센터에 고지하려해도 미로찾기처럼 꽁꽁 숨겨놓은 문의루트로 인해 구글링을 해보지 않고선 문의를 넣기도 힘든 구조구요, 답변도 하루 지나서 이미 판매자가 물건을 발송한 후에나 느릿느릿 옵니다. 오체결 직후에 주문취소 요청을 넣어도 거래의 신뢰성을 위해 취소는 절대불가능하다는 말뿐 아무런 피해구제 정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거래의 신뢰성을 위한다면 판매자의 권리와 이익만 절대보장할 것이 아니라 구매자의 권리와 이익도 보장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수수료를 그렇게 많이 떼어가면서도 오체결 매물에 대해 업체측에서 재매입을 해준다거나 구매한가격 그대로 수수료없이 검수센터에서 재판매를 중개해준다거나 하는 정책정도는 도입할법한데 그냥 나몰라라 할뿐이네요. 대책이라고 제안하는건 물건을 받으면 스탁엑스를 통해 재판매하랍니다. 말이 됩니까? 오체결이 수수료 뜯을 기회라 일부러 절대취소불가 정책을 내세우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오체결 판매수수료+구매수수료로도 만족을 못해서 재판매 판매수수료+구매수수료까지 더블로 먹으려는 셈인지 저렇게 오체결 구매자가 모든 손해를 이중으로 감수해야하는 방법을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제시해주고 있네요. 판매수수료 검수도 정가품여부만 볼뿐(이마저도 신뢰하기 힘듭니다. 가품 통과시킨 사례 다수있음) 퀄같은건 신경도 안씁니다. 국내시세 40만원하던 조던 범고래 제 사이즈도 아닌 매물을 터치미스로 52만원에 강매당한뒤 국내업체에 38만원으로 재판매했으나 검수실패, 35만원에 다시 재판매 시도했으나 역시 검수실패, 그사이 시세는 30만원선까지 하락하여 결과적으로 신지도 못하고 운좋게 팔아봐야 22만원 이상이 공중분해되는 어이없는 상황에 처하게 됐네요. 이런 재수없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웬만하면 그냥 설치하지 마시길 당부드리며, 설치한다 하더라도 꼭 판매만 하시고 구매는 절대 하지마시길 조언드립니다.